2020년 제3차 열린소통포럼 개최 (디지털 문맹)

행정안전부

 

음식점, KTX역, 버스터미널, 은행 온라인 오프라인 어딜가도 디지털 발권기가 있죠? 혹시 사용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노인 뿐만 아니라 젊은 층도 처음 사용해 보는 경우라면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디지털 문맹이라는 신조어도 쓰이네요.

 

이런 분들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디지털 약자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정부는 7월 22일(수) 16시부터 18시까지 “코로나시대, 디지털 약자를 위한 정부 서비스 변화”라는 주제로

 

제3차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코로나19시대 디지털 약자를 위한 정부 서비스 변화라는 주제로 토론을 개최하는데요.

 

지난 1차에 디지털 약자에 대한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의견을 반영 

 

무인발권기, 무인매표소, 무인 주문기,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은 참여하셔서 소통해보세요.

 

코미디언 강석일씨의 사회로 

 

"디지털 격차,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는다"

"직접 경험한 언택트 시대, 현장의 이야기"

"정부의 디지털 서비스, 이런 미래를 그립니다."

"소통하는 디지털 정부서비스 설계방향 및 제언"

 

 

네 가지의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지금 바로 

 

아래 링크로 접속하셔서 참여 신청하시고 세미나에 참여해 보세요.

 

오늘 7월 22일 수요일 오후 4시에서 6시까지 진행됩니다.

 

https://event-us.kr/openforum/event/20009

2020년 제3차 열린소통포럼 "코로나시대 정부 디지털서비스의 변화"

 

국민 참여자, 공무원, 공직자 무료 입니다.

200722 (조간) 당신의 디지털생활은 안녕하십니까(국민참여혁신과).hwp

0.75MB

 

* 담당자 : 국민참여혁신과 김영아(044-205-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