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비대면 생활의 시작 키오스크 대중화 (박막례 할머니)
코로나 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코로나 이전과는 다른 생활에 많이들 익숙해 지셨나요? 매일 매일 써야 하는 마스크, 물건을 만지고, 사람을 만나고, 음식을 먹기전엔 손씻고, 손소독제가 필수 기침예절, 악수예절, 모든게 코로나19이전의 생활과는 바뀌었죠.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함에 따라 사회 전반에 비대면 생활에 익숙해져야 하죠. 하지만 이미 코로나19사태 이전에도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 부터 비대면 서비스가 활성화 되고 있었습니다. 바로 오늘 다뤄볼 주제 키오스크 입니다. 은행, 관공서나 빌딩, 공공장소의 안내, 맥도날드, 버거킹등의 패스트푸드점, 주문은 기계로만 받는 커피전문점, 음식점 등을 보고 사용해 보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간단히 말해 모든 주문을 터치 스크린이 탑재된 기기, 무..
2020.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