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모더나는 우리 정부에 코로나19백신 허가 및 검토를 위한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됨.
식약처 식품의약안전평가원 관계자에 따르면 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백신을 위한 검토 요청을 받은 바 없ㅅ고
현재는 지난10일부터 시작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사전검토만 진행 중이라고합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바레인,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코스타리카 등 세계 각국에서 화이자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고 미국과 영국은선구매 계약에 따라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영국은 화이자 백신 출시 일주일만에 약 14만명이 접종을 받았다고 합니다.
싱가폴 정부는 화이자 백신 사용을 승인하고 내년 3분기까지 전국민을 대상
무료로 접종을 한다고 합니다.
화이자는 2021년 3분기까지 물량이 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화이자 백신을 맞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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