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인도 남부에 있는 Narsapura의 아이폰 공장에서 폭동이 있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초 10일 야간 근무를 하던 근로자들이 공장을 떠났고 그 이후
폭력적인 시위가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시위에 참여한 2000여명의 근로자들은 최근 4개월간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인도 타임즈의 보고에 따르면
인도의 타임즈는 보고
야간 근무를 마치고 시설을 떠난 거의 2,000 명의 직원 대부분이 회사의 가구와 조립 장치를 파괴하고 차량에 불을 지르려고했습니다. Kolar 지역의 추가 인원과 함께 고위 경찰이 그 자리로 달려 왔습니다.
Wistron은 아직 폭력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소식통은 The Times of India에 직원들의 불안이 급여 송금으로 인해 촉발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소식통은 회사가 입사 당시 약속 한 금액을 회사가 지불하지 않은 것에 대해 직원들이 화가 났다고 말했다.
“공과 대학 졸업생은 월 21,000 루피를 약속했지만 월급은 16,000 루피로 줄었고 그 후 최근 몇 달 동안 12,000 루피로 줄었습니다. 비 공학 졸업생의 월급은 8,000 루피로 줄었습니다. 우리 계좌에 입금되는 급여 금액이 줄어들고 있고 이것을보고 답답했습니다.”라고 한 직원이 주장했습니다.
금요일 밤, 직원들은 바닥에서 급여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으며 일부는 은행 계좌에서 RS 500만큼만 낮은 금액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직원은 교대 근무가 끝날 무렵 분노가 폭력으로 바뀌 었다고 덧붙였다.
이 시위로 한화 약 648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폭력 시위 뿐만 아니라 아이폰도 수천대가 분실되었다고 합니다.
iPhone manufacturing unit vandalized near Bengaluru. Employees went on a rampage at Wistron Corporation's factory in Narsapura. They allege their salaries haven't been paid properly. pic.twitter.com/K2VQr5xU6I
— Harish Upadhya (@harishupadhya) December 12, 2020
1/4 #Violence at @Apple #iPhone production plant run by Taiwan-based #Wistron Corp at Narasapura near #Bengaluru in India
— Crisbin Joseph Mathew (@CrisbinJoseph) December 12, 2020
Nearly 2,000 employees, alleged not been paid, went on a rampage destroying the company’s furniture, assembly units and even attempted to set fire to vehicles pic.twitter.com/qtlHyJiRAh
Karnataka: #Violence at iPhone production plant run by Taiwan-based #Wistron Corp at Narasapura (in Kolar district) near #Bengaluru.
— TOI Bengaluru (@TOIBengaluru) December 12, 2020
Employees allege they have not been paid properly. pic.twitter.com/GKbeFeyR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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