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오늘 19일 베트남으로 출국 했습니다.
베트남 현지 삼성 공장을 시찰하고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면담이 예정되어 있다고합니다.
푹 총리와는 2년전 베트남에서 한번, 작년에 한번, 이번에 가면 세번째 만남이라고 합니다.
푹 총리는 이 부회장에게
"베트남 정부는 삼성의 성공이 곧 베트남의 성공이라 여긴다"며 베트남에 투자 확대를 요청하였습니다.
삼성의 성공이 한국의 성공과 마찬가지 입니다.
삼성전자는 베트트남 북부 박닌성과 타이응우옌성에 휴대전화 공장과
호치민시에 TV, 가전제품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전기자동차를 위한 배터리 공장 착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신규 투자 게획을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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