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서울에 집한 채씩은 갖고 계시지요?
6월 17일 투기 과열을 막고 부동산을 안정화시키겠다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이 나왔었죠.
하지만 투기 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을 벗어난 김포시는 그야말로 부동산 대혼란이 발생했습니다.
김포 집값 상승률이 자그마치 90배가 올랐죠.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0/07/694998/
"박병석 의장 아파트 23억 올라…與 의원 42명이 다주택자" - 매일경제
경실련 "4년동안 민주당 의원 1인당 평균 5억↑"
www.mk.co.kr
부동산은 안정을 찾지 못한채 대학생, 직장인, 유학생은 어떻게 집을 구할까요?
지금부터 그 방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부동산 정책이 아니라 베트남 유학생이 서울에서 집을 구하는 방법을 알리는 유튜버를
홍보하기 위한 포스팅입니다.
타지 생활의 첫 번째 시작은 집 구하기죠.
집 값이 워낙 비싸다 보니 서울에서 원하는 집을 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직방, 다방에서 본 사진에서는 분명 넓은 원룸이었는데 막상 도착하니 너무 작은 집.
마음에는 들지만 교통편이 너무 안 좋은 집.
보고 싶은 집은 안 보여주고 계속 다른 방만 돌아다니며 한나절 부동산 아저씨 아줌마가 운전하는 차에
타보신 경험 있으신가요? 베트남 유학생 누리양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 구하는 노하우를
한국어로 설명합니다. 베트남인들을 위한 베트남 자막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리 양은 한국에서 좋은 집을 구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을까요?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Nuri's Bucket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