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트위터해킹#twitter#twitterhacked#버락오마바#obama#elonmusk#엘런머스크#비트코인#1 엘런 머스크, 버락 오바마 트위터 해킹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유명인들의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한 사건에 대한 수사를 개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BI 샌프란시스코 지부는 이날 해커들이 트위터의 내부 시스템에 접근해 저명인사들의 계정을 장악한 뒤 가상화폐를 요구한 해킹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FBI는 "현재로서는 가상화폐 사기를 저지르기 위해 계정들이 해킹된 것 같다"라고 진단했다. FBI는 이어 "우리는 사람들이 이 사건과 관련해 가상화폐나 돈을 보내 사기의 피해자가 되지 말 것을 권고한다"며 "지금은 수사가 진행 중이므로 더 이상은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717004951091?input=1195m FBI, '트위터 해킹.. 2020.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