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 작고
<<1989년부터 영 애니멀지에 부정기 연재 중이며, 일본 기준 2018년 9월, 한국 기준 11월 단행본 40권까지 출간되었다. 30년 동안 40권이 나온 셈.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하여 단행본은 약 4000만부가 팔려나갔다고 한다.
한국어판은 1990년대 중순에 해적판인 '불멸의 용병'이란 제목으로 나왔는데 상당부분이 삭제[3], 수정되었다. 그래서인지 90년대 후반까지 자막을 들고 비디오 시디로 나와 팔던 해적판 시디에선 제목을 이 불멸의 용병이란 제목을 쓰기도 했다. 정식판은 90년대 후반에 대원씨아이에서 원제목 그대로 내서 40권까지 냈다.[4] 다만 정식판도 잔인한 씬을 희미하게 칠하든지, 글자를 의도적으로 크게 써서 가린 흠이 있다.
한국 발매 초반에는 1999년 후반부터 발매를 시작, 일본판 최신 발매판 (19권) 까지 따라 잡고 이 후 일본판 발매후 2~3개월 텀을 두고 국내정식판이 발매되고 있다..>> 출처: 나무위키
【三浦建太郎先生 ご逝去の報】
— ヤングアニマル公式 (@YoungAnimalHaku) May 20, 2021
『ベルセルク』の作者である三浦建太郎先生が、2021年5月6日、急性大動脈解離のため、ご逝去されました。三浦先生の画業に最大の敬意と感謝を表しますとともに、心よりご冥福をお祈りいたします。
2021年5月20日 株式会社白泉社 ヤングアニマル編集部 pic.twitter.com/vy923fIqiP
한장면 한장면 엄청난 작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베르세르크가 40권을 마지막으로 작가가 5월 6일 사망했다고 합니다.
아직 베르세르크는 결말이 나지 않았는데 급작스러운 사망소식이네요. 향년 54세라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