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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마지막 모습
NeeoPlatform
2020. 7. 10. 09:15
박원순 서울 시장이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원순 시장은 전날 5시 가족의 실종신고 후 온갖 추측성 기사들이 난무했었는데요
700명의 수색인원이 와룡공원 일대에 투입되어 7시간 만에 발견되었습니다.
시신은 곧장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으로 운구 되었습니다.
박 시장은 사망 당일 몸이 좋지 않아 시청 출근을 하지 않은 상태로 공관을 나섰다고 합니다.
발견 당시 백팩 안에 휴대전화와 명함이 발견되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박 시장은 전직 비서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 접수가 되어 수사 중이었다고 합니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에 빈소가 마련될 예정이며 외부인은 통제됩니다.
<오전 10시 44분경 종로구 가회동의 CCTV에 녹화된 박원순 시장의 모습>
박원순 서울 시장은 제35-37대 서울 특별시장을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