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롼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도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기존 우한바이러스보다 훨씬 전염성이 강하다고 알려진 변종 델타 바이러스는 인도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경기도 원어민 강사의 델타변이 확진으로 누적 162명의 감염자가 나왔다고 합니다.
"세계 보건기구 (WHO) 책임자는 인도에서 처음 발견 된 COVID-19 델타 변종이 "지금까지 확인 된 변종 중에서 가장 전염성이 높은 변종"이며 현재 최소 85 개국에 퍼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금요일(21.06.25)에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WHO의 Tedros Adhanom Ghebreyesus 사무 총장은 가난한 나라에서 백신이 부족하여 델타 변종의 전파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더 무서운건 최근 연구 결과 백신을 한번 또는 두번 모두 접종한 후에도 감염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일일 확진자도 700명 이상 나오는 시기라 다시 한번 조심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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