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피로할 때 다크모드를 사용하는 방법

블루라이트란 티비, 컴퓨터 모니터, 스마트폰, 자연광에서 나오는 380~500nm의 파장을 가진

 

블루계열의 가시광선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것처럼 블루라이트에 오래 노출될 경우 안구 건조증, 망막손상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오랜시간 노출 시 눈의 피로를 많이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 안경점에가도 블루라이트 차단기능이 있는 렌즈가 일반 렌즈에 비해 비싸게 팔리고 있죠.

 

과거 컴퓨터 모니터에서 전자파가 나온다고 전자파 커버를 써 보신 분들은 블루라이트 커버를 사용하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이렇듯 블루 라이트의 유해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근거가 없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뭐 이런 저런걸 다 고려했을 때 눈을 보호하려면 블루라이트에 최대한 노출되지 않는게 좋겠죠.

 

장시간 컴퓨터 앞에 계신 분들은 인터넷 창을 다크모드로 바꾸고 작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구글 크롬에서는 확장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해 보세요.

 

chrome.google.com/webstore/detail/dark-reader/eimadpbcbfnmbkopoojfekhnkhdbieeh

Dark Reader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웨일에서는 더 쉽게 다크 모드로 바꿔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웨일 설정에 들어가서 다크모드 검색하시고 바꾸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적응이 안될 수도 있지만 적응하니 좋습니다.

 

윈도우10 바탕화면도 다크모드로 변경이 간능하니

 

검색창에 테마 검색하시고 색을 어둡게 바꿔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