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 여자 대학교 캠퍼스 앞
태풍이 지나가고 난 뒤 하늘이 아주 맑아 졌다.
코로나19로 중국 공장 가동 안할 때 처럼 맑은 서울 하늘
멀리 보이는 남산타워. 구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강변 북로에서 영동대교로 진입하는 길은 늘 복잡.
멀리 잠실 제2 롯데 타워가 보인다.
제2롯데 타워 수족관에 가보고 싶은데 아직 못가봄.
햇살이 너무 강렬해서 어둡게 찍힌 하늘.
서쪽으로 저무는 서울의 태양.
숙명 여자 대학교 캠퍼스 앞
태풍이 지나가고 난 뒤 하늘이 아주 맑아 졌다.
코로나19로 중국 공장 가동 안할 때 처럼 맑은 서울 하늘
멀리 보이는 남산타워. 구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강변 북로에서 영동대교로 진입하는 길은 늘 복잡.
멀리 잠실 제2 롯데 타워가 보인다.
제2롯데 타워 수족관에 가보고 싶은데 아직 못가봄.
햇살이 너무 강렬해서 어둡게 찍힌 하늘.
서쪽으로 저무는 서울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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