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푸스 방탄소년단 팬(아미)들에게 악플 자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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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찰리푸스 방탄소년단 팬(아미)들에게 악플 자제 호소

by NeeoPlatform 2020. 7. 8.

어제 찰리푸스 프로필 포스팅에 이어 오늘 찰리푸스, 방탄소년단 관련 뉴스가 올라왔네요.

 

찰리푸스와 방탄소년단은 2018년 11월 6일에 MGA에서 콜라보를 한 적이 있었죠.

 

찰리푸스는 자신의 노래 see you again, we don't talk anymore를 방탄 정국과 함께했고

 

방탄소년단의 fake love를 함께 불러서 화제가 됐었었습니다.

 

하지만.... 사랑이 너무 지나친 일부 아미(방탄소년단 팬)들이 찰리푸스가 방탄을 이용했다며

 

지속적인 악플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에 찰리푸스가 본인의 SNS계정에

 

 

"평소엔 이런 일을 전혀 신경 쓰지 않지만 말을 해야겠다.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나에게 방탄소년단을 이용했다는 식의 험악한 메시지를 보냈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난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은 정말 재능이 있다."

며 악플을 자제를 호소했다고 합니다.

덧붙여 

"상투적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서로에게 더 친절하게 대해줘. 더 이상 헛소리 하지 말자. 그건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 모두 지금 어느 때보다 사랑해야 한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잘못된 팬심은 가수와 본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방탄, 찰리푸스 화이팅

 

훈훈하게 찰리푸스 영상으로 마무리 할게요.

 

<youtube Rolling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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